파판14

2020. 12. 20. 04:36

너도 이리로 돌아왔구나.

함께 행동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

나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아쉬울 따름이야.

 

그 대신 사태가 진정되면 휴식도 할 겸 성도를 산책하자고.

후후, 우락부락한 석상들 사이에서 자세를 취하는 네 모습......아주 좋아!

 

 

 

↓수정공 얼굴 있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14 시작도 하기 전에 수정공 얼굴 스포당함…

친구가 스포당한 김에 그려달라길래 얘가 뭐 하는 놈인지도 모르고 그려준 거

 

칠흑 다 밀고 그려준 거

 

보렴, 라이나

언젠가 저 빛은 사라진다

너는 사라진 과거의 목격자가 된다

 

미래를 그리게 해준 사람

 

행복을 그리게 해준 사람

 

숙녀와 해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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